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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부활’ 정명원 2골 1도움 맹활약. 수원FC U-18, 강원FC U-18 상대로 3-2 역전승으로 5연승 달성

 

 

[호베네스=수원] 수원FC U-18(이하 수원FC)가 힘겹고도 짜릿한 역전승으로 5연승에 성공했다.

 

10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A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강원FC 산하 U-18팀 강릉제일고(이하 강릉제일고)를 상대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정명원의 헤딩골, 후반 18분 정명원의 1:1 찬스에서의 득점과 후반 40분 신우현이 결승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수원FC는 5승 무패로 선두자리를 단단히 지켰다.

 

이날 수원FC는 4-1-2-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정명원과 양쪽을 전정호와 윤준혁이 섰고 그 밑에 장진우와 권재준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홍준이 나왔다. 수비는 이태형-복기혁-박건우-민경훈이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황우재가 꼈다.

 

전반 3분 상대 크로스에 이은 헤딩슛을 황우재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으나 곧 이어 상대 크로스에 이은 헤딩슛을 허용하며 이른 시간 0-1로 끌려 나갔다.

 

전반 22분 좌측에서 전정호가 올린 크로스를 정명원이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후반기 리그 마수걸이 골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7분 이홍준의 실책으로 상대에게 찬스를 내주며 슛을 허용하고 곧바로 상대 코너킥에 이은 헤딩슛을 허용하며 다시 2-1로 끌려 나갔다. 집중력 부족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볼 처리 미숙이 아쉬웠던 실점장면이었다.

 

전반전 후반 왼쪽의 전정호와 오른쪽의 윤준혁이 서로 위치를 바꾸며 다양한 공격방법을 모색했지만 분위기가 가라앉은 전반전은 리드당한 채 끝이 났다.

 

후반전이 시작하자 신우현과 윤현성을 투입한 수원FC는 전반전과 달리 소강상태인 채로 수비진이 안정되면서 공격진도 더불어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후반 18분 정명원이 드리블 돌파 후 골키퍼와 1:1 찬스를 만들고 본인이 직접 마무리하며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본인의 2호 골이자 이날 경기 멀티 골이다.

 

몸이 풀린 전정호는 상대 진영 좌우 측면을 꾸준히 공략하며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득점까지 연결이 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후반 40분 정명원이 우측에서 찬 코너킥을 교체 투입된 신우현이 헤딩슛으로 짜릿한 3-2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명원은 "오늘 전반전은 선수들이 많이 해이해졌었다. 득점에 대한 부담감은 최대한 안가지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경기와 득점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팀의 목표에 대해 "시즌 처음에는 4위라고 했는데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목표는 리그 우승이다"라며 5연승 중인 팀의 포부를 밝혔다.

 

5연승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수원FC는 오는 24일(토) 오후 4시 송도LNG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U-18팀 인천대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글/원지훈(수원FC 대학생운영단 호베네스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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