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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그림 같은 중거리 골 장진우, ‘득점 성공 후 소름 돋았다



[호베네스=수원] FC안양 U-18(이아 안양공고)2-2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서 11어시스트를 기록한 장진우가 자신의 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원FC U-18(이하 수원FC)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안양공고와의 경기에서 11어시스트를 한 장진우와 1골을 기록한 정명원의 득점으로 가까스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장진우는 이날 경기에 대해 패스미스가 많아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득점을 살린 것은 잘된 부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장진우와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

 

- 전반전에 밀려서 부담이 됐는데, 후반에 잘 풀려서 동점을 만든 것 같다. 득점을 살린 부분은 긍적적인 부분이고 11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만족한다. 하지만 경기자체는 만족하지 않는다. 패스미스가 많아서 아쉬웠다.


10여 미터 드리블 돌파 후 멋진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는데 그 당시 골이 들어갈 것 같았는지

 

- 차고 나서 들어갈 줄 알았다. 들어간 것을 확인 하고 소름 돋았다.

 

팀이 상승세에 있다가 3연패를 했는데 원인은 강팀과의 실력차였는지

 

- 우선 강팀과의 실력차이는 아니다. 체력적으로 밀리고 분위기도 쳐져있었다. 그래서 팀원들끼리 미팅을 많이 했다.

 

주로 미팅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 주로 경기장에서 자신의 플레이, 역할에 대해 얘기한다.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는데 팀과 자신에 대해서

 

- 전반기엔 솔직히 잘한 게 없었고, 후반기에 몸이 다들 올라와서 성적이 좋았던 것 같다. 후반기 전 승으로 가려고 했는데 3연패를 하게 돼서 아쉽게 됐다.

 

시즌 한경기를 남기고 있는데 목표는

 

- 이번 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후회없이 수원으로 돌아오고싶다.

 

/원지훈 (수원FC 호베네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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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시즌 마지막 홈경기 수원FC U-18, FC안양 U-182-2 무승부



[호베네스=수원] 수원FC U-18(이하 수원FC)2위 싸움이 걸린 마지막 홈 경기에서 FC안양 U-18(이하 안양공고)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FC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A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마지막 홈경기에서 안양공고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공고가 선제골과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으나 11어시스트를 기록한 장진우의 활약으로 2골을 넣은 수원FC는 가까스로 승점을 얻어냈다.

 

수원FC의 선발 라인업은 최전방에 정명원이 나서고 2선에서 전정호-장진우-권재준-이현석이 지원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홍준이 나섰으며 포백에는 김희수-복기혁-박건우-황보호직이 섰다. 골문은 김찬용이 지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양 팀은 전반 중반까지 이렇다 할 슈팅 찬스 없이 공방전을 이어나갔다. 전반 21분 수원FC의 문전에서 수비진들이 안양공고의 볼을 처리하지 못하는 혼전 속에 김찬용이 귀중한 2연속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전반 31분 안양공고의 김승호가 좌측 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 한 것을 장신 공격수 박재용이 헤딩슛을 성공시켜 1-0으로 스코어를 바꿨다. 수원FC의 김명곤 감독은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중앙수비수 복기혁을 이재혁으로 바꾸며 장신공격수의 공중볼 공격에 대비했다.

 

잠잠하던 수원FC는 전반 41분 전정호의 우측 땅볼 크로스를 권재준이 발리슛으로 연결하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전반적인 안양공고의 우세 속에 전반전은 1-0으로 안양공고의 리드로 끝이 났다.

 




끌려가던 수원FC는 후반전 들어 공격이 활발해졌다. 후반 15분 상대 선방에 막히긴 했지만 장진우의 날카로운 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곧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장진우가 10여 미터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찬 슛이 그대로 골문 구석에 꽂히며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33분 수원FC는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고 역습을 허용하여 상대 공격수가 감아차기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2-1로 안양공고가 앞서 나갔다.

 

최전방의 정명원이 이날 고립되어 별 다른 플레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던 가운데 후반 41분 전정호가 우측에서 상대 수비수 한명을 재치며 땅볼 크로스 올린 것을 골키퍼 맞고 나오는 혼전 상황 속에서 정명원이 밀어 넣어 2-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만을 추가한 수원FC2위 달성 가능성은 어려운 상황이 됐다. 제주도 원정을 떠나는 수원FC는 오는 115() 오후 2시 걸매B구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팀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왕중왕전 진출카드를 노린다.

 

/원지훈 (수원FC 호베네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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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2016 수원FC.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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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리틀 수원더비수원FC U-18, 뒷심 부족으로 수원삼성 U-18에 역전패

 

 

 

 

 

[호베네스=수원] 수원FC U-18(이하 수원FC)2경기 연속으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A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수원삼성 블루윙즈 산하 U-18팀 매탄고등학교(이하 매탄고)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 29분 권재준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전 내리 3골을 허용하며 지난 경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나란히 상위권을 달리는 두 지역더비 팀의 경기인 만큼 유소년 경기임에도 약 200명의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수원FC 성인 팀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아 어린 선수들을 응원했다.

 

 

수원FC4-1-4-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로 정명원이 섰고 2선에서 전정호-장진우-권재준-이현석이 지원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경기 결장했던 이홍준이 출전했고 수비 포백은 이태형-복기혁-박건우-윤준혁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오랜만에 김찬용이 지켰다.

 

 

강팀인 매탄고를 상대로 전반 중반까지 밀리던 수원FC는 전반 29분 왼쪽에서 정명원이 올린 낮은 크로스를 골키퍼가 처리하지 못했고 그것을 권재준이 밀어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권재준의 골이 터진 뒤 수원FC의 플레이가 살아나며 매탄고와 대등한 경기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되자 다시 매탄고가 주도권을 잡았다. 수원FC를 상대로 볼 점유율을 늘리며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연출했다. 후반 15분 매탄고가 우측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크로스 올린 것을 쇄도하던 전세진이 헤딩으로 수원FC의 골망을 흔들었다.

 

 

곧이어 후반 25분 골키퍼 김찬용이 골문 앞에서 연결한 공을 상대방이 가로채 수비수들을 재치며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수비진들의 집중력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골을 막으려던 이태형도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갔다.

 

 

역전골을 허용한 후 집중도가 떨어지자 수원FC의 김명곤 감독은 5명을 대거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을 모색했다. 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88분 쐐기 골까지 허용한 채 경기는 1-3으로 끝났다.

 

 

승점 6점에 버금가는 경기를 내주며 2연패까지 기록한 수원FC는 초반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수원FC2주간의 휴식기를 갖고 오는 16()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 산하 U-18팀 풍생고와의 경기에서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원지훈 (수원FC 대학생운영단 호베네스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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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니어] 5연승 질주 수원FC U-18 김명곤 감독 ‘중요한 것은 선수육성, 내친김에 목표는 왕중왕전’

 

 

[호베네스=수원] 강원FC U-18(이하 강릉제일고)과의 힘겨운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승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는 수원FC U-18(이하 수원FC)의 김명곤 감독은 왕중왕전에 대해 욕심을 냈다.

 

수원FC는 10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A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강릉제일고와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 실점 후 정명원이 2번의 동점 상황을 연출했고, 신우현이 결승골을 넣으며 5연승 무패가도를 달렸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수원FC의 김명곤 감독은 이날 고전했던 경기에 대해 “정신력이 많이 해이해졌다. 세트피스 실점을 쉽게 내줘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라고 정신력 문제의 보완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거두며 전기리그와 확연히 달라진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두고 “전기리그 때는 부상 선수들이 많아서 스쿼드가 완전치 않았다. 저학년 선수들이 잘 받춰 주면서 성적이 좋아졌다. 특히 지난 포항대회(2016 K리그 U18 챔피언십 경기)부터 팀이 맞아가는 느낌이 들었다”며 비결을 말했다.

 

김 감독은 성적과 선수육성에 대해 “사실 팀 계획상으로는 내년을 위해 저학년 선수들을 주로 출전시키는 것인데 첫 두 경기를 뛰고 나서 5명이 부상당했다. 어쩔 수 없이 3학년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는데 잘 뛰어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창단 이래 5연승은 최초로 알고 있는데 욕심이 난다. 목표는 왕중왕전 진출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맹활약한 정명원에 대해 묻자 “지금 정명원이 팀 사정상 본인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뛰고 있는 상황인데 잘해주고 있다. 주장으로서 워낙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따로 말을 하진 않는 편이다”라며 정명원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선수들에게 “우리 팀은 클럽 축구로서 훈련과 학업시간이 자유롭지 않아서 힘든 여건 속에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지도자로서 선수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궁극적으로 선수들의 목적과 지도자의 목적은 같으니 나쁘지 않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웃으며)얘들아, 열심히 하자!”라고 당부했다.

 

 

글/원지훈(수원FC 호베네스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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